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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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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김현승 시인 '가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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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92 | 2017.08.14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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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박이도 시인 '가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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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77 | 2017.08.07 10:16 |
| 264 |
[시로 여는 하루] 안도현 시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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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781 | 2017.07.28 15:43 |
| 263 |
[시로 여는 하루] 이해인 시인 '나무의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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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868 | 2017.07.25 15:48 |
| 262 |
[시로 여는 하루] 박노해 시인 '꿈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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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637 | 2017.07.17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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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조정권 시인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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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742 | 2017.07.10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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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유홍준 시인 '맨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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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562 | 2017.07.03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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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손택수 시인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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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493 | 2017.06.27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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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엄원태 시인 '무릎을 잊어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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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48 | 2017.06.19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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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김선우 시인 '맑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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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44 | 2017.06.12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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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원무현 시인 '일용할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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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609 | 2017.06.05 10:17 |
| 255 |
[시로 여는 하루] 이중기 시인 '나는 기러기의 배후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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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544 | 2017.05.29 17:42 |
| 254 |
[시로 여는 하루] 박일 시인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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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76 | 2017.05.23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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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조두현 시인 '입 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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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871 | 2017.05.16 14:29 |
| 252 |
[시로 여는 하루] 원무현 시인 '문득,어머니에게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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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792 | 2017.05.08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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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이수익 시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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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791 | 2017.05.01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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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최영철 시인 '부산釜山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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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635 | 2017.04.24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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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권경업 시인 '화살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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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806 | 2017.04.17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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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김은영 시인 '잠자는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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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52 | 2017.04.10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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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서정홍 시인 '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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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65 | 2017.04.03 14: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