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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인문학클래스
*후기*[부산인문학강좌-생생 인문학클래스2기] 제4강 '삶으로 예술하기' 장현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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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인문학 클래스 시즌2.
4강, 삶으로 예술하기
- 지금 현대사회에서 '개인'은 어떻게 살 것인가?
출판사 호밀밭 장현정 대표님
4강, 삶으로 예술하기
- 지금 현대사회에서 '개인'은 어떻게 살 것인가?
출판사 호밀밭 장현정 대표님
4강의 경우는 3강과는 다르게 미리 나눠드렸던 자료집에 있는 자료가 방대한지라 토의;토론 시간에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갈까?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였습니다.
각각의 키워드를 모아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은 한 방이 아니며 행복한 시지프를 마음에 그리면서 그 순간순간을 채워야 한다. 우리는 신과 동물 사이에서 그저 살아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존재이다. 그렇기에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태도가 중요하다. 주체적인 삶의 자세는 어떤 것인가? 이를 수동적인 삶의 태도와 능동적인 자기주도적 삶의 태도로 각각의 단어로 비교할 수 있다. 인문학은 세속적 기준으로 보면 쓸모없는 것이지만, 능동적인 자기주도적 태도를 가지고 매 순간의 삶을 고민하고 실천하는데,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한 발짝 떨어져 보는 인문학이, 인문학적 체험이 큰 밑바탕이 되고 삼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인문학이란 무엇인지? 과학이란 무엇인지 화이트보드에 설명을 해주였습니다. 인문학이란 사람이 그리는 무늬, 그것이 표현되는 것,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문학, 역사, 철학이라는 정의와 함께 다양한 물음을 통해서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이고 과학이란 보편화되는 중간점만을 설명한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부지런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것에 경탄하는 사람이다.
-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 중에서
각각의 키워드를 모아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은 한 방이 아니며 행복한 시지프를 마음에 그리면서 그 순간순간을 채워야 한다. 우리는 신과 동물 사이에서 그저 살아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존재이다. 그렇기에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태도가 중요하다. 주체적인 삶의 자세는 어떤 것인가? 이를 수동적인 삶의 태도와 능동적인 자기주도적 삶의 태도로 각각의 단어로 비교할 수 있다. 인문학은 세속적 기준으로 보면 쓸모없는 것이지만, 능동적인 자기주도적 태도를 가지고 매 순간의 삶을 고민하고 실천하는데,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한 발짝 떨어져 보는 인문학이, 인문학적 체험이 큰 밑바탕이 되고 삼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강연은 장현정 대표님이 조별 발표 후에 다시 코멘트를 달아주셨습니다.
뒤풀이, 즐거운 酒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지만, 마지막 강연 뒤풀이 때 장현정 대표님이 참석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강연 때 다시 많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덧글1)
2014.08.07일. 목요일. 늦은 6시
생생인문학 클래스 시즌 2.
문학평론가 박형준 선생님의
5강. 섹슈얼리티의 이해.
5강. 섹슈얼리티의 이해.
- 영화와 문학을 통해서 만나는 성과 젠더.
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개별 강의 듣고자 하는 분들은 1만 원으로 참석 가능하니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고 참석해주세요!! 다들 놀러오세요!!ㅋㅋ
동래아이쿱생협에서 지원해주는 간식도 맛나답니다!!
덧글2)
강연 후기, 조별 발표를 진행해주시면 반짝반짝 별 스티커를 드립니다. 차곡차곡 모아두세요.
6강 마지막 때 소정을 상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연 후기는 블로그 상단 메뉴에 오른쪽 끝에 있는 안부 카테고리와
새로고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aeuya 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고 참석해주세요!! 다들 놀러오세요!!ㅋㅋ
동래아이쿱생협에서 지원해주는 간식도 맛나답니다!!
덧글2)
강연 후기, 조별 발표를 진행해주시면 반짝반짝 별 스티커를 드립니다. 차곡차곡 모아두세요.
6강 마지막 때 소정을 상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연 후기는 블로그 상단 메뉴에 오른쪽 끝에 있는 안부 카테고리와
새로고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aeuya 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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