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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원무현 시인 '나는 사과를 쪼개서 먹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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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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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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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권경업 시인 '홀애비좆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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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23 |
2017.12.18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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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권애숙 시인 '택배 되어 온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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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333 |
2017.11.17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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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원무현 시인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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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94 |
2017.11.06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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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박예분 시인 '엄마의 지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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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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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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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방승희 시인 '좋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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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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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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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안도현 시인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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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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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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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류시화 시인 '돌 속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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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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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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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원무현 시인 '滿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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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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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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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강은교 시인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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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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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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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문인수 시인 '가을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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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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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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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조창용 시인 '내 가슴에도 구멍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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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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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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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이시영 시인 '가을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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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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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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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함민복 시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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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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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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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김현승 시인 '가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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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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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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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박이도 시인 '가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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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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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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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안도현 시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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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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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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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이해인 시인 '나무의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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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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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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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박노해 시인 '꿈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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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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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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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조정권 시인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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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742 |
2017.07.10 10: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