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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정희성 시인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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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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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이근화 시인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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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3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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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나희덕 시인 '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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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7 |
2015.11.11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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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박상순 시인 '이 가을의 한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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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9 |
2015.10.07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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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정일근 시인 '가을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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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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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나희덕 시인 '가을에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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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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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이규리 시인 '청송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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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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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원무현 시인 '滿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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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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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김남주 시인 '추석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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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1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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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최영철 시인 '수영성 臥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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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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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조용미 시인 '가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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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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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김완하 시인 '거울 속의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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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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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안도현 시인 '가을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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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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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고현철 시인 '면도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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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4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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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마경덕 시인 '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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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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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이상개 시인 '해운대 파도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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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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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박해수 시인 '바다에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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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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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박이도 시인 '가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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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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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김재진 시인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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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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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하루] 서규정 시인 '백년 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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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