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하우스
커피하우스3기 1강- 장희창 교수 '파우스트'와 '실존'이야기 후기
1강 '파우스트'와 '실존'이야기
강사 - 장희창 교수(동의대 독어독문학과 교수)
-독일의 대문호인 괴테의 문학작품이란 창을 통해서 실존의 문제를 함께 고민 해본다.
*수강생 강의 한 줄 소감*
김영숙 - 인간으로서 하루의 시작을 걱정으로 시작하지만 항상 꿈으로 끝냄을 감사한다.
박경훈 - 착한 인간은 어두운 욕구 가운데서도 올바른 길을 알고 있다.
백태자 - 인간은 살아가면 진실을 가지고 살아야 됨을 알고 있다.
김미애 - 괴테를 사랑할까 한다.
이정화 - 도서관에 가고 싶어요~
김동철 - 나이 들어 감에 성격은 변하지 않아도 인격은 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배강필 - 인간의 본성을 건드리고 그 본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고 인간이라는 존재의 가벼움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장진호 - 내가 했던 방황 근심...아직까지 하는 걱정들...사람이니깐 하는거구나!
백영식 - 살아 가면서 아무 생각 없는 생활을 일깨워 주는 강의 인것 같다.
조현순 - 생각도 연습이다. 함부로 살지 말자!
송미종 - 생각!생각!생각! 고맙습니다.
김미경 - 스마트폰 사용 줄이고 고전 읽기를 시작 하렵니다. 즐거웠습니다.
윤봉숙 - 여고생이 된 기분입니다!
김영재 - 누구를 위한 근심이 배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배지영 - 소프트웨어를 계발해야 겠습니다.
심규나 - "공감하면 이해가 된다" 오늘 강의를 통한 핵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 입니다.
박흥주 - 점점 비어져가는 머리에 많은 것을 넣을 수 있어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최은숙 - 타인을 이해 한다는 것은 지리를 찾아가는 것이고 배려한다는 것은 선한 삶으로 가는 과정이라는 보석 같은 값진 진리를
얻고 갑니다. "감사!"